바다의 찬가(수협 창립 45주년에 부쳐)
2007.04.02 by 한방울
인생의 갈림길에서 만나는 시 한편
2006.07.12 by 한방울
매생이국이 파도소리를 퍼올리다
2006.06.16 by 한방울
때로 울고 때로 소리치며 꿈꾸는 바다
2006.02.15 by 한방울
앞만 보고 달리며 잠시 잊혀진 이름, 아내여
2005.10.11 by 한방울
사는 길이 막막하거든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2005.08.26 by 한방울
마음 머물지 못할 때 걷던 그 강둑길
2005.06.21 by 한방울
청포도 사랑과 환희
2005.05.08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