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아래서......
2004.02.13 by 한방울
외롭고 쓸쓸한 날엔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 보자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⑧ (나태주-기쁨)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⑦ (이은봉-섬)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⑥ (문정희-첫눈)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⑤ (곽재구-사평역에서)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④ (도종환-여백)
2004.02.12 by 한방울
詩가 있는 풍경 ③ (안도현-우리가 눈발이라면)
2004.02.12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