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파도 그리고 갈매기
2012.07.12 by 한방울
조도군도
2012.05.03 by 한방울
화흥포에서 보길도 가는 길
2012.05.02 by 한방울
소록대교 아래서
2012.03.28 by 한방울
도선에 바라 본 금일도 노을 무렵
2012.03.02 by 한방울
금일도 월송해변
2012.02.17 by 한방울
박상건의 글쓰기 특강
2012.02.14 by 한방울
거진항 거진등대
2012.02.04 by 한방울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 가는 그 파도소리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7. 12. 12:09
○ 조도군도로 가는 길 1. 고속버스: 강남터미널→목포버스터미널→진도 버스터미널→팽목항(40분)→조도(어류포항) 2. 승용차: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2번 국도)→영산강하구언→삼호면 용암사거리(49번 지방도)→금호방조제→해남 문내면(18번 국도)→진도대교→팽목항→조도(어류포항..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5. 3. 13:27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5. 2. 16:18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3. 28. 11:17
금일도 마지막 여정 도선에서 바라 본 금이롣 노을 무렵 금일도로 가는 길 1. 승용차 ․ 서울→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광주 톨게이트→10분 후 비아방면→ 나주→강진→목리교(4차선)→23번국도→마량항→평일도(금일읍) 여객선 ․ 순천→2번국..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3. 2. 13:34
완도에서 동쪽으로 28.8km 해상에 있다. 금일읍에 있는 섬이다. 행정구역상 완도에 딸린 섬이지만, 대다수 주민은 강진군 마량포구에서 배를 탄다. 금일도로 가는 바다는 참으로 평온하다. 엄마가 아이를 보듬고 지그시 두 눈을 감고 있는 그런 풍경 속의 섬이다. 우리나라 다시마의 70%가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2. 17. 13:58
참교육학부모회 학부모 기자 글쓰기 교육 특강 장면 추운 겨울 아침부터 글쓰기 특강을 배우러 보인 학부모들의 열저잉 대단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부모 여러분~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2. 14. 17:39
아름다운 거진항 저 고깃배에서 내린 싱싱한 횟감에 술 한잔을 걸치며 섬여행 길은 노을에 젖어갔습니다 대술 오솔길 따라 해안절벽으로 향하자 전통의 거진등대가 나옵니다 이 아름다운 포구는 등대빛에 젖어갑니다 모두가 사랑으로 젖어갑니다 거진항 거진등대는 더불어 뜨겁..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2. 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