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여기오신 블로그 가족여러분
마지막 시간까지 즐거우시길 바라구요
뜻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기분좋은 일들로
수평선에 떠 오르는 햇살처럼
눈부신 삶들이길 바랍니다
사진은 얼마전에 여행 간
영광군 송이도 해변입니다
다시 섬으로 가고 싶은 12월 월요일입니다
온 가족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럼....
송이도 해변
담벼락 오르는 담쟁이를 바라보며 (0) | 2009.07.27 |
---|---|
빗소리가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운다 (0) | 2009.07.14 |
거꾸로 가는 지하철 (0) | 2008.08.14 |
섬에서 버리고 비우기 (0) | 2008.07.14 |
봄비 내리는 날, 그 바다가 그립고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