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명상커뮤니케이션 최고위과정 덕성여대 최초 개설
2024.08.05 by 한방울
[시감상] 길을 지우기도 하고 길을 열어주기도 하는 '눈'
2021.01.15 by 한방울
[좋은 시] 치마폭 휘말리며 춤추는 무희의 바다
2020.07.19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③ 오세영, ‘바닷가에서’
2017.10.30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영상] 꽃에게 길을 묻다
2013.01.09 by 한방울
시인과 함께 1박2일 등대에서 추억의 캠프
2010.07.17 by 한방울
시인탐방-낭만주의자 오세영
2004.04.04 by 한방울
17명 시인들의 영혼과 만나다
2004.02.12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