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무녀
휘말리는 치마폭
바다는 광녀
산발한 머리칼
바다는 처녀
푸르른 이마
- 오세영, ‘7월 전중에서
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7190001
아비는 마지막까지 아이에게 바쳤다...큰가시고기 사랑 (0) | 2020.08.14 |
---|---|
[좋은 시 감상] 서정춘,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0) | 2020.07.26 |
[시와 풍경] 서정춘, '죽편1-여행' (0) | 2020.07.03 |
[시 감상] 박상건, ‘산길이 나무 위로 길을 낼 때’ (0) | 2020.01.10 |
최도선, ‘돌 위의 새들’~우리네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시 (0)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