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실미도
2004.03.08 by 한방울
섬과 등대기행-영흥도
2004.02.25 by 한방울
섬과 등대기행 ⑧ 승봉도
2004.02.21 by 한방울
안면도의 갯바람
2004.02.12 by 한방울
섬과 등대기행 ⑬ 무의도·실미도 - 분단의 생채기와 평화로운 어촌의 만남 "춤추는 무희 옷처럼" 아름답다는 무의도. 서울 수도권 주민들에게 하루 나들이 코스로는 제격인 섬이다. 여름 철 해수욕은 물론 사계절 낚시, 등산을 통해 여유와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가거나 서울..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3. 8. 08:56
섬과 등대기행 ⑩ 영흥도 연 - 연인·가족과 식물 군락지 갯벌 체험 추억 인천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야했던 영흥도는 2001년에 1.25㎞에 이르는 영흥대교가 생기면서 승용차로 대부도∼선재도∼영흥도까지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객선을 이용해도 운치가 있고 승용차를 이용해 여러 섬을 ..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2. 25. 15:07
섬과 등대기행 ⑧ 승봉도 자 자연과 더불어 안빈낙도하는 섬사람들 날씨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이른 아침, 인천 연안부두로 향했다. 대합실에는 30∼40대 주부들이 짐 꾸러미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옹진농협 직원들과 농협 소속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었다. 설을 앞두고 섬 주민들의 머리 깎..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2. 21. 08:37
안면도를 갈려고 나섰는데 둘다 초행길이여서(친구) 고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국도를 따라 두시간 반정도 가니 동호해수욕장이 나오더군요 마침 썰물 때여서 조개를 주울 수 있겠다 싶어 바다를 들어가 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바지락 죽을 먹고 구시포해수욕장으로 가니 거기도 물이 빠져 있더군..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2. 1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