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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노을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by 한방울 2011. 3. 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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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3대 낙조 중 하나인 변산의 노을

마실길 코스를 지나 아래로 젖어드는

적벽강의 노을

 

채석강 바닷길을 타고 돌아가도 된다

10여 전 시인들과 이곳에서

섬문화연구소 주최로

첫번째 섬사랑시인학교를 열었다

이 해양캠프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해안 절경을 구경하고

격포항 카페촌 어시장

또는 배를 타고 위도 식도

그리고  곰소항 젓갈과 천일염, 새만금

내소사 등 산악코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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