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3대 낙조 중 하나인 변산의 노을
마실길 코스를 지나 아래로 젖어드는
적벽강의 노을
채석강 바닷길을 타고 돌아가도 된다
10여 전 시인들과 이곳에서
섬문화연구소 주최로
첫번째 섬사랑시인학교를 열었다
이 해양캠프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해안 절경을 구경하고
격포항 카페촌 어시장
또는 배를 타고 위도 식도
그리고 곰소항 젓갈과 천일염, 새만금
내소사 등 산악코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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