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여백'-허공처럼 쓰다듬어주고 여백이 되어주는 삶
2018.12.31 by 한방울
박상건, ‘매생이국이 파도소리를 퍼 올리다’
2018.11.15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⑪정호승, ‘기쁨이 슬픔에게’
2018.11.02 by 한방울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긴 세월 잊혀진 그 이름, 아내여!
2018.10.26 by 한방울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2018.10.18 by 한방울
아주 색다른 전시회 서성강전(展),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
2018.10.12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⑧ 이성부, ‘벼’
2018.10.12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⑦ 나태주, ‘대숲 아래서’, ‘풀꽃’
2018.10.05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