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추억만들기
엄마랑 好好
아빠랑 夏夏
문화체험 어디로 갈까
어린이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시즌이 돌아왔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미술관과 문화관련 단체들이 체험과 공부를 겸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문화강좌들을 마련, 손짓하고 있다.
평소에 찾아보기 힘든 프로그램, 오랜만에 부모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마련돼 꼼꼼한 준비를 곁들이면 여름날의 즐거운 추억과 학습을 덤으로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섬사랑 시인학교
송수권 시인이 운영하는 섬문화연구소는 오는 8월5일부터 6일까지 완도군 신지도에서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섬사랑시인학교에서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이은봉 안도현 이정록 시인 등 30여명의 시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울려 문학향연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과 함께 완도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 등을 함께 벌인다. 이밖에 시인들과 함께 어울린 낚시대회와 해변 백일장도 함께 벌이며 여름 낭만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자리를 갖는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계간 '섬' 최근호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문의 02-2231-1843)
자연 앞에 서니 詩心이 절로…
무더위 달랠 여름문학학교 `다채’
`자연과 대화하면서 꿈을 키우고 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의 소양을 북돋워줄 다양한 `여름문학학교’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바닷가와 강변에는 어느새 작가의 꿈이 영근다.”
자연과 대화하면서 꿈을 키우고 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의 소양을 북돋워줄 다양한 `여름문학학교’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들 문학학교는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역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올바른 창작에의 접근 및 건강한 세계관 구축과 인생관의 함양,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채희윤)의 `섬진강 여름문학학교 및 조태일 문학축전’을 비롯해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의 `섬사랑 시인학교’, 계간 문학과경계·청소년 문예지 문학아(발행인 이진영)의 `생태체험 여름창작학교’ 등이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오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전남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 솔숲 야영텐트촌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5일에는 해변에서 시인들과 촛불 시낭송을 비롯해 캠프파이어와 문학특강이 이뤄지며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완도 다도해 여행 및 한적한 외딴섬 무인도인 모황도 탐사를 떠날 예정이다. 이곳 모황도에서는 현역 시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낚시대회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은봉 이정록 복효근 시인 등 30여명과 일반인 40명이 참여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신지도 캠프로 모이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최근호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2-2231-1843.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문화단신] 섬문화연구소 外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가 8월 5~7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에서 섬사랑 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연다.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의 솔숲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린 뒤 시낭송.문학 특강 등을 진행하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도 떠난다. 오세영.이성부.송수권.유안진.안도현 등 시인 30명도 참가한다. 참가비 15만원, 02-2231-1843.
중앙일보 2006.07.14
[문학 단신] 완도에서 시인학교 개최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 신지도에서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개최한다.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 솔숲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시인들과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펼치며 무인도 탐사도 떠난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은봉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이 참여하며, 선착순으로 일반인 40명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생 8만원). (02)2231-1843.
세계일보 2006.07.14 (금) 17:04
섬사랑시인학교,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개최
(서울=연예스포츠신문) 2006년07월07일--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 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연예스포츠신문)(연예스포츠신문)(연예스포츠신문)(연예스포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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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조경호기자
섬사랑시인학교,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개최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 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미디어다음 2006.07.07
섬문화연구소,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개최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 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신지도에서 개최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섬사랑시인학교,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 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 신지도에서 개최
(한국연예스포츠신문=광주. 2006-07-07)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의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모황도에서는 낚시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모집한 일반 참가자 40명이 함께 한다. 한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책자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광주/조경호기자
여름 추억만들기
엄마랑 好好
아빠랑 夏夏
문화체험 어디로 갈까
어린이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시즌이 돌아왔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미술관과 문화관련 단체들이 체험과 공부를 겸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문화강좌들을 마련, 손짓하고 있다.
평소에 찾아보기 힘든 프로그램, 오랜만에 부모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마련돼 꼼꼼한 준비를 곁들이면 여름날의 즐거운 추억과 학습을 덤으로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섬사랑 시인학교
송수권 시인이 운영하는 섬문화연구소는 오는 8월5일부터 6일까지 완도군 신지도에서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섬사랑시인학교에서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이은봉 안도현 이정록 시인 등 30여명의 시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울려 문학향연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과 함께 완도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 등을 함께 벌인다. 이밖에 시인들과 함께 어울린 낚시대회와 해변 백일장도 함께 벌이며 여름 낭만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자리를 갖는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계간 '섬' 최근호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문의 02-2231-1843)
자연 앞에 서니 詩心이 절로…
무더위 달랠 여름문학학교 `다채’
`자연과 대화하면서 꿈을 키우고 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의 소양을 북돋워줄 다양한 `여름문학학교’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바닷가와 강변에는 어느새 작가의 꿈이 영근다.”
자연과 대화하면서 꿈을 키우고 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의 소양을 북돋워줄 다양한 `여름문학학교’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들 문학학교는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역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올바른 창작에의 접근 및 건강한 세계관 구축과 인생관의 함양,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채희윤)의 `섬진강 여름문학학교 및 조태일 문학축전’을 비롯해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의 `섬사랑 시인학교’, 계간 문학과경계·청소년 문예지 문학아(발행인 이진영)의 `생태체험 여름창작학교’ 등이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오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전남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 솔숲 야영텐트촌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5일에는 해변에서 시인들과 촛불 시낭송을 비롯해 캠프파이어와 문학특강이 이뤄지며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완도 다도해 여행 및 한적한 외딴섬 무인도인 모황도 탐사를 떠날 예정이다. 이곳 모황도에서는 현역 시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낚시대회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은봉 이정록 복효근 시인 등 30여명과 일반인 40명이 참여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신지도 캠프로 모이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최근호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2-2231-1843.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섬사랑시인학교, 다도해 기행 해변시낭송 등
섬사랑시인학교 8월 5~6일 신지도캠프, 시낭송 다도해여행 무인도 체험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시인 등 30명 시인과 일반인 창작체험 등 프로그램 다양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는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지도에서 개최한다.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 솔숲 야영텐트촌에 캠프를 차리고 첫날에는 해변에서 시인들과 촛불 시낭송,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을 듣고 이튿날에는 배를 타고 완도 다도해 여행 및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한적한 외딴섬 모황도 들어가 하루 동안 시인과 일반 참가들이 어우러져 낚시대회와 조개줍기, 해변 백일장을 연다
이번 시인학교에는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이은봉, 이정록, 복효근 등 시인 30명과 선착순으로 참가한 일반인 40명이 함께 팀을 2박3일 동안 문학과 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일군다. 서울 수도권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8월 5일 아침 9시 버스가 출발한다.
지역 참가자들은 신지도 현지 캠프에서 4시30분까지 모인다. 참가비는 15만원(회원 12만원. 초중고 8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계간 섬 최근호와 현지 특산품을 제공한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343-01-0018-958 예금주 섬문화연구소.
문의 2231-1843 www.summunwha.com [섬사랑시인학교 신지도 캠프] 신청서 작성
무등일보 2006. 08.05
휴가철에 잠자는 감수성 깨워보자
詩로 찍은 쉼표
문인들과 함께하는 휴가 캠프
회색빛 도시에서 벗어나 탁트인 자연의 품에 안기면 누구나 마음은 시인이다. 이번 휴가엔 문인들과 함께하는 문학캠프에 참가해 녹슨 문학적 감수성에 기름칠을 해보는 게 어떨까.
더위도 식히고, 평소 보고 싶었던 작가를 만나 그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또 직접 작품도 써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도자기를 빚고 천연 염색을 하는 등 장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해 볼 만하다.
쉼표 하나
섬사랑시인학교
섬문화연구소(이사장 오세영·한국시인협회장)는 완도군 신지도에서 제9회 섬사랑시인학교(교장 송수권·순천대 교수)를 5일부터 2박3일 동안 완도군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지도 해변과 인근 무인도를 순회하며 탐사작업을 병행하는 이색캠프로 오세영 이성부 송수권 유안진 안도현 등 시인 30명과 일반인 40명이 참가한다. 일반인 참가자는 선착순 마감됐지만 캠프 현지에서 참가할 수 있다.
첫날 여행객들은 시인들과 어울려 명사십리 밤바다에서 촛불 시낭송회, 캠프파이어, 문학특강에 참여한다. 이튿날은 배를 타고 나가 다도해 풍경을 감상하고 무인도 탐사를 한다. 무인도에서는 해변백일장을 갖는 등 창작체험을 하고 고기와 조개도 잡으면서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문의 02-223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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