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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은퇴 후 ‘다시 뛰는’ 시니어들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by 한방울 2021. 8.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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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의 오픈 공간(사진=스페이스N 제공)

UN은 지난 2015년 인류의 새로운 연령 기준을 발표한 바 있다. 100세 시대에 맞게 18세에서 65세까지 청년기준으로 삼았다. 66세부터 79세는 중년’, 80세에서 99세가 바로 노년이다.

 

45살이면 중년이던 시절은 옛 추억이 됐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정년은 짧아졌다. 노후 준비, 노후 생활에 접어드는 시기가 빨라졌다. 남은 인생은 아직도 창창한데 말이다.

 

인생의 은 교육을 받으며 사회인으로 성장한다. 두 번째 은 직장을 다니며 본인의 역량을 키운다. 마지막 은 은퇴 후의 삶이다. 은퇴 후에도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들이 있다. 특히 오랫동안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온 사람들에게는 사회적 역량과 많은 지식을 되살리고 재창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은퇴자들에게 딱 맞는 창조적인 업무공간이 생겨 소개한다.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70 

 

100세시대… 은퇴 후 '다시 뛰는' 시니어들 -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첨단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인생을 3등분으로 나눈다면, ⅓은 교육을 받으며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⅓은 직장을 다니며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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