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 겨울바다(사진=섬문화연구소)
장경리 해변(사진=섬문화연구소)
이렇듯, 영흥도는 갯벌천국이다. 그래서 굴을 비롯해 바지락이 많이 나고 해변입구와 바닷가로 바지락을 재료로 하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바지락 조개탕,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회, 바지락젓갈, 바지락 빈대떡 등등.
영흥도 여행기 원문보기
http://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22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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