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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끼리 가볼만한 서해안 겨울바다-영흥도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by 한방울 2020. 2.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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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 겨울바다(사진=섬문화연구소)


장경리 해변(사진=섬문화연구소)


해변에는 100년 넘은 소나무들이 울창하다. 500년 넘은 은행나무도 그 곁에 꿋꿋이 서 있다. 얼마 떨어지지 않는 용담리 해수욕장에는 사계절 여행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적하면서 바지락 캐는 재미가 쏠쏠해서 여행객들이 겨울에도 자주 찾는다. 길게 펼쳐진 갯벌에서 한창 호미를 찍어 쌓는 모습들이다.


 

이렇듯, 영흥도는 갯벌천국이다. 그래서 굴을 비롯해 바지락이 많이 나고 해변입구와 바닷가로 바지락을 재료로 하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바지락 조개탕,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회, 바지락젓갈, 바지락 빈대떡 등등.



영흥도 여행기 원문보기

http://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22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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