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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암태면 암태도....눈물이 나면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낀 이유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by 한방울 2020. 2. 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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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추포염전(사진=섬문화연구소)


목포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암태도로 가는데, 풍랑주의보와 안개비가 내렸다. 다행히 천사대교가 개통돼 섬으로 가는 길이 막힌 것은 아니다. 맑고 푸른 풍경을 만날 수 없음이 아쉬울 뿐이다.

 

목포에서 28떨어진 암태도는 빙하기 이후 12000년 만에 육지와 하나가 됐다. 목포에서 1750m 압해대교를 건너 압해도 송공리에서 다시 교량 7.22km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 신석리에 이른다.


암사도 여행 원문보기

http://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2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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