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기행 한국의섬 - 부안 위도
제581회 2014.01.17(금)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 앞 바다에 자리잡은 위도.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위도의 이름은
그 모습이 마치 고슴도치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해안절벽이 아름답고
한때 조기파시 등으로 명성 높던 황금어장이었지만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데...
줄어드는 어족자원에 대한 섬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염원을 담은 띠뱃놀이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은 위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자
섬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박상건 시인과 위도를 찾았다.
* SBS 물은 생명이다 방송보기는 무료입니다.
http://movie.daum.net/tv/detail/episode.do?tvProgramId=49434&seq=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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