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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교수 등 <한국기자협회보> 2010년 새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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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방울 2010. 1.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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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건 교수(사진) 등 분야별 4명이 2010년 1년간 한국기자협회 발행< 한국기자협회보> 칼럼을 집필합니다.

  

<기자협회보> 관련기사

 

 

기자협회보가 달라집니다

2010년 01월 26일 (화) 22:42:11 한국기자협회 webmaster@journalist.or.kr

기자협회보가 2010년을 맞아 2월3일자부터  ‘언론다시보기’ 새 필진과 지역면을 선보입니다.

‘언론다시보기’ 새 필진과 만납니다

언론, 인터넷, 경제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언론 다시보기’ 새 필진이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언론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새 필진에는 박상건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 교수,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가나다 순)가 참여합니다.

 박상건 성균관대 교수는 신문발전위원회 연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송경재 경희대 교수는 시민사회와 정보화 시대에 대해 꾸준히 연구를 계속해온 소장 학자입니다. 합리적 보수논객인 이상돈 교수는 2001~2003년 중앙대 법대 학장을 지냈으며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거쳤습니다. 제윤경 대표는 경제교육 사회적기업인 에듀머니의 대표이사이며 서민들을 위한 재무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입니다.

지역언론의 광장, 지역면을 신설합니다

지역면을 신설해 지역언론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면은 각 지역언론사의 주요 부서를 소속 기자가 소개하는 ‘우리 부서를 소개합니다’, 언론사 별로 주목받고 있는 기자를 인터뷰하는 ‘기자 팔도순례’, 각 지역신문의 주요 기사를 살펴보는 ‘지역신문 클리핑’ 등으로 구성됩니다.

아울러 지역 회원 및 독자들의 의견을 계속 반영해 생동감있는 지역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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