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가사도등대~등대는 섬발전의 새로운 무대
2020.08.04 by 한방울
국립등대박물관 운영회의,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등 전문가 토의
2012.04.17 by 한방울
정부는 점점 전국의 등대를 무인화로 전환하고 있다. 등대는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등대해양문화공간은 삼면이 바다인 해양민족의 후예들에게 살아있는 해양체험 공간이고 이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넓혀주고 강인한 정신력과 정서순화의 광장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등대와 섬과 바다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고 섬 발전과 진흥의 무궁무진한 무대다. 기사 원문보기 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8040001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전남 진도군 가사도군도의 가사도등대 가사도는 전남 진도군 서쪽 해안에 잇는 섬이다. 바로 건너편이 신안군이다. 진도군 조도면 소속 섬들을 일컫는 ‘조도군도’ 중 첫 번째로 꼽는 www.sumlove..
섬과 등대여행/남해안 2020. 8. 4. 15:46
4월 13일 오전 11시에서 4시까지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영상관에서 열린 등대박물관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이날 운영회의에는 진한숙 등대박물관장, 김민철 국토해양부 서시관, 포항해양항만청 오제봉과장,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김종현 배재대교수, 변숙희 ..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12. 4. 1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