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물 만드는 여자'~봄은 여성이 피운 영혼의 꽃
2019.03.15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25 송수권, ‘시골길 또는 술통’
2019.02.24 by 한방울
떠나가는 배~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 거냐
2019.01.11 by 한방울
도종환, '여백'-허공처럼 쓰다듬어주고 여백이 되어주는 삶
2018.12.31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16 나희덕, ‘빗방울, 빗방울’
2018.12.14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2018.12.07 by 한방울
박상건, ‘매생이국이 파도소리를 퍼 올리다’
2018.11.15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⑫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2018.11.11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