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승객 울린 어느 황당한 버스기사
2009.09.12 by 한방울
한 시외버스 운전사의 황당한 모습을 보고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9월 11일 11시 30분경, 전주에 출장 갔다가 천안까지 1시30분에 급히 도착해야 했던 나는 열차와 고속버스 시간이 모두 여의치 않아 마지막으로 시외버스터미널에 전화를 걸었다.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직원은..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9. 1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