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바람이 되고, 잔돌이 되어 살아가는 장터 사람들
2018.11.30 by 한방울
박상건, ‘매생이국이 파도소리를 퍼 올리다’
2018.11.15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⑪정호승, ‘기쁨이 슬픔에게’
2018.11.02 by 한방울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긴 세월 잊혀진 그 이름, 아내여!
2018.10.26 by 한방울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2018.10.18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⑧ 이성부, ‘벼’
2018.10.12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⑥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2018.09.28 by 한방울
안도현, "그 섬에 가면 삶이란 뭔가, 밤새 뜬 눈 밝히리라"
2018.09.21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