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뱃사공이 되어~
2010.11.10 by 한방울
우리는 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 하는가
2010.10.19 by 한방울
적막한 바닷가에서
2010.08.06 by 한방울
시인과 함께 1박2일 등대에서 추억의 캠프
2010.07.17 by 한방울
좌우 이데올로기를 극복한 ‘빨치산 역사’ 최초 대서사시
2010.06.16 by 한방울
봄학기 읽을만한 창작동화집('딸국질을 멈추게 해줘' 외)
2009.03.03 by 한방울
그리운 시골길
2005.03.28 by 한방울
첫날밤 신부처럼 떨리는 가슴으로 맞는 새해
2005.01.04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