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노을
2011.05.12 by 한방울
생각하는 섬, 압해도
2011.05.03 by 한방울
미라리 바닷가에서
2011.04.14 by 한방울
[출판보도] 바다, 섬을 품다(박상건 지음)
우도
2011.04.08 by 한방울
봄햇살이 찬란한 남해바다
2011.03.29 by 한방울
[여행 신간-무등일보] 완도출신 섬 전문가 쓴 섬 여행 노하우
2011.03.25 by 한방울
홍도 동백과 홍도등대로 가는 길
전남 완도에서 동쪽으로 28.8㎞ 해상에 있는 금일도. 완도군 금일읍 소재지 섬입니다. 원래 평일도라고 불렀는데요. 1980년 인근 섬 생일도를 포함해 읍 소재지로 승격되면서 금일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딸린 섬이지만, 주민들의 교통 생활은 강진 마량포구입니다. 섬 면적은 18..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5. 12. 17:37
뭍이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라고 해서 ‘누를 압’자를 써 압해도라 부른다. 조선시대엔 유배지였다. 압해도에서 세발낙지가 유명한데, 무의식적으로 ‘무안 세발낙지’라고 아는 채 하다가는 핀잔받기 일쑤다. 조용히 사색하기에 좋고 먹거리도 풍부한 섬이다. 압해도는 신안군에서 3.2㎞ 지점..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5. 3. 14:46
전남 완도군 소안도는 면적이 23.16㎢, 부속 섬까지 포함하면 28.55㎢로 늘어난다. 해안선 길이는 42㎞. 최고봉은 350m 가학산이다. 주위에 227.9m 부흥산, 337.6m 대봉산 등 기복이 큰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동쪽에 반도처럼 돌출된 부분을 비롯하여 곳곳에 소규모의 돌출부가 바다 쪽으로 뻗어있다.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4. 14. 13:28
바다, 섬을 품다 박상건 성균관대 겸임교수 2011년 04월 13일 (수) 15:12:41 한국기자협회보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섬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박상건 성균관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가 우리나라 섬과 항구 40곳에 대한 여행 이야기를 담은 ‘섬은 우리들 사랑의 약속-바다, 섬을 품다’를 ..
여행과 미디어/섬여행과 책 2011. 4. 14. 10:54
우도는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면 소재지 섬이다.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8㎞ 해상에 떠 있다. 섬의 높이는 대부분 30m 이내로 구릉지와 평지로 이뤄져 있다. 바다에서는 고등어, 갈치, 전복이 많이 잡힌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 우도는 섬 모양새가 드러누운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4. 8. 10:47
봄 햇살이 찬란한 남녘바다 남해도와 여수 사이 한려수도 공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청정지역이면서 햇살이 눈부시게 출렁이는 아름다운 바다죠~ 흔히 남해, 남해군이라고 부르는 남해도는 사계절 아기자기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해안일주도로에서 만나는 청정해역의 눈부신 햇살풍경은 한 폭..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3. 29. 22:40
완도출신 섬 전문가가 쓴 섬 여행 노하우 무등일보 : 2011. 03.25 바다 섬을 품다 박상건 지음/ 이지북/ 1만5천원 '섬'은 21세기 블루칩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우리가 섬에 대해 정작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완도 출신으로 20여 년 동안 섬 전문가로 활동해온 섬문화연구소 소장이자 성균관대 박상건 ..
여행과 미디어/섬여행과 책 2011. 3. 25. 16:29
목포에서 116Km.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 홍도의 추억은 등대 뒷산의 정취, 등대지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던 그 며칠, 분교 선생님과의 홍탁에 절이던 긴 밤의 이야기. 그리고 그물을 손질하던 주민들과의 정다운 만남을 잊을 수 없다. 유람선을 타고 홍도를 한 바퀴 도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겠지만..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3. 25.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