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대박물관 가는 길
2013.04.18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기행] 울릉도 태하등대
2013.04.15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여행] 목마와 숙녀~묵호등대
2013.04.01 by 한방울
섬문화연구소(소장 박상건) 중국해양대 간담회
2013.03.28 by 한방울
정도리 구계등 짝지
2013.03.25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영상] 청춘-금일도에서
2013.03.14 by 한방울
흑산도 후박나무와 어선
2013.03.04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기행] 가덕도 등대 아침바다
2013.02.28 by 한방울
포항으로 떠나는 첫차를 기다립니다 집에서 새벽4시에 첫 시내버스를 타고 터미널을 도착해 새벽공기와 키스를 즐기다갸 대합실에서 다시 첫차를 기다립니다 포항 첫차는 다른 코스와 달리 6시부터이고 동서울은 더 늦은 7시부터입니다 첫차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출발해도 간신..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3. 4. 18. 05:49
남양해변에서 태하등대로 가는 길은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과 해안선을 타고 가다가 산길을 처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6분 정도 후 정산에 내린 후 10분 정도 등대까지 걷는다. 총 15분 정도로 편리하게 오르면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안선을 ..
카테고리 없음 2013. 4. 15. 13:57
…… 등대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중에서) 묵호등대 꼭 가보세요 논골담길을 따라 등대에 이르고 다시 내려오는 길 등대카페에 이 시가 있더군요 다시, 묵호 앞바다 감상하..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3. 4. 1. 18:04
중국 해양대와 사단법인 섬문화연구소가 섬과 등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위 사진은 한국과 중국의 등대 자료를 교환하는 장면이고 아래는 양국의 관심사를 토로하는 모습이다. 이날 칭다오 대학 방문은 사단법인 섬문화연구소와 해양수산부 산하 항로표지기술협회가 3박4일 중국 등..
섬과 등대여행/세계의 섬 2013. 3. 28. 15:00
내 고향 남쪽바다 어릴 적 읍네에서 걷고 걸어서 소풍 종착지였던 그 해변 tv문학관 등 드라마 영화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던 그 바닷가 해변에 병풍을 친 뒷 숲에는 계피 등 한약재로 사용하는 약초 생나무 등 상록수림이 푸르게 우거져 있다 참으로 맑고 고운 해변 해조음이 아름다운 바..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3. 3. 25. 11:21
청춘이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그것은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구치는 신선함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때로는 스무 살의 청년보다 예순의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3. 3. 14. 11:31
풍랑주의보가 내린 날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길을 걷다가 기상대 근처에서 마주친 후박나무 군락지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후 아침바다를 힘차게 항해하는 어선 흑산도는 목포항에서 중국 방향으로 97Km 거리에 있다. 여객선으로 2시간 30분 소요된다. 11개의 유인도와 89개의 무인도로 이루..
섬과 등대여행/남해안 2013. 3. 4. 10:26
일본이 대륙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조선에 강압적으로 설치했던 가덕도 등대 지금은 국력의 크기만큼 우리 기술로 높게 세운 등대는 조형미는 물론 일본 중국 선박 등 어느나라 선박을 불문하고 기꺼이 그 뱃길을 비추어주고 있다 등대의 정신은 그런 것이다 우리가 등대와 등..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3. 2. 2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