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87) N
    • 섬과 등대여행 (521)
      • 남해안 (133)
      • 서해안 (108)
      • 동해안 (82)
      • 제주도 (31)
      • 세계의 섬 (25)
      • 한강의 섬 (20)
      • 섬사람들 (42)
      • 해양정책 (68)
    • 섬과 문학기행 (438) N
      • 추억의 한 장면 (84)
      • 시가 있는 풍경 (99)
      • 시인을 찾아서 (35)
      • 붓가는대로 쓴 글 (154) N
      • 섬사랑시인학교 (66)
    • 여행과 미디어 (317)
      • 섬여행과 책 (32)
      • 섬여행 캠프 (25)
      • 여행길 만난 인연 (98)
      • 지성인과 대화 (7)
      • 미디어 바로보기 (150)

검색 레이어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디어

  • 스포츠마케팅의 희생양, 박태환과 김연아선수

    2009.07.29 by 한방울

  • 일본신문과 교사들이 주도한 신문읽기 붐

    2009.04.01 by 한방울

  • 독도가 달군 대한민국은 대장간

    2008.07.29 by 한방울

  •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2008.05.16 by 한방울

  • 서민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2008.01.10 by 한방울

  • 부패 불감증과 미디어의 역할

    2007.11.15 by 한방울

  • 원숭이가 그리는 새벽 닭 울음소리

    2004.12.28 by 한방울

  • 서울여대 미디어취재보도 수업광경

    2004.06.29 by 한방울

스포츠마케팅의 희생양, 박태환과 김연아선수

박태환의 아픔과 절망이 김연아 선수를 떠올리게 한다 - 선수는 ‘움직이는 광고판’이고, 언론은 결과만 보도할 뿐이고 박태환선수의 출국 전 기자회견 모습(사진: SK스포츠단) 박태환 선수가 200m, 400m 결승진출 실패한 데 따른 논란이 뜨겁다. 미디어는 왜 결승 진출에 실패했느냐를 놓고 파벌싸움을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7. 29. 16:28

일본신문과 교사들이 주도한 신문읽기 붐

일본신문과 교사들이 주도한 신문읽기 붐 [경기일보 2008-8-7]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일본 고치현에서는 1천여명의 전국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NIE(신문활용교육) 전국대회가 열렸다. 고치현은 산지가 80%에 달하고 일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인구 80만명에 불과하다. 이 지역의 일간지 고치..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4. 1. 09:33

독도가 달군 대한민국은 대장간

독도열병이 도져서 대한민국은 대장간처럼 뜨겁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일본은 독도 근처만 얼씬거려도 화상입니다 아니 바비큐가 되어 태평양에 떠다닐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버르장머리 이 참에 담금질로 뜨겁게 쇠말뚝처럼 만들어 멀리 멀리 버려버립시다 촛불집회 사진을 포토샵에서 편집하던 ..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08. 7. 29. 11:10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박상건(전 한국기자협회 자정운동특별추진위원장. 언론학박사) 기자란 무엇인가. 기록하는 사람이다. 기자(記者)에 굳이 ‘놈 자(者)를 쓰는 깊은 뜻은 “모든 영역, 즉 잡다한 일을 하고 이를 기록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상사와 세상 사람의 문제를 포괄하..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8. 5. 16. 13:25

서민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요즈음 신문은 예전보다 두툼해졌지만 감동은 덜하다. 그 시절 4면이나 8면짜리 신문 잉크 냄새에는 휴머니즘이 묻어났다. 사노라면 힘든 여정, 자아를 잊어버리곤 한다. 그때 문득 글 한구절을 만나 생각을 고쳐 세운다.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예술은 길고 인..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8. 1. 10. 10:18

부패 불감증과 미디어의 역할

언론은 상식과 원칙을 파괴한 그들만의 리그에서 쏟아낸 말들을 무슨 사서삼경의 구절인 양 중계한다. 한 개 기업이 대한민국 심장부 검찰수뇌와 국가청렴위원장 등에 5백 만 원에서 수 천 만원의 돈을 줬다는 사실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이회창 전 총재 출마는 정도가 아니다”는 한..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7. 11. 15. 10:14

원숭이가 그리는 새벽 닭 울음소리

원숭이가 그리는 새벽 닭울음 소리 박상건(시인) 원숭이로 태어난 것을 행복하다고 느껴본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인간 세상이 고통에 찬 한해였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행운도 뒤따라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인 괴테의 말처럼 행복은 때로 저절로 오..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04. 12. 28. 09:10

서울여대 미디어취재보도 수업광경

386 '미디어 취재보도’ 박상건 선생님(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2004-06-29 대학내일/해피 실라버스 '미디어 취재보도’ 박상건 선생님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사제간 활발한 소통 미래 언론인 키운다 “선생님~~날 참 좋네요. 오늘따라 창가에 앉아서 그런지 너무 졸려 선생님 이야기가 아무것도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4. 6. 29. 13:5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다음
TISTORY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