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선정 1월의 등대] 묵호등대
2020.01.09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여행] 목마와 숙녀~묵호등대
2013.04.01 by 한방울
묵호등대~등대와 해에게서 소년에게(사진=섬문화연구소) 묵호등대는 1963년 6월8일 22미터 백원형 철근콘크리트 등탑으로 설치돼 묵호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돕고 있다. 묵호 사람들의 애환을 보듬고 해발 67m에 서서 10초에 한 번씩 불빛을 보내준다. 2003년 10월 국내기술로 ..
섬과 등대여행/동해안 2020. 1. 9. 14:50
…… 등대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중에서) 묵호등대 꼭 가보세요 논골담길을 따라 등대에 이르고 다시 내려오는 길 등대카페에 이 시가 있더군요 다시, 묵호 앞바다 감상하..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3. 4. 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