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여행일기] 섬으로 가는 길, 고향으로 가는 길
2017.07.19 by 한방울
[전원생활-이사람] 영원한 섬지기 박상건
2012.10.29 by 한방울
섬소년, 소녀가 보내온 편지
2008.11.11 by 한방울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독도) 외로운 섬, 무인도 해안절벽 위에 등대처럼 앉아 생각은 나리꽃처럼 혹은 능소화처럼 흔들리다 보면 나그네처럼 방랑자처럼 긴 여행길을 일렁여 온 그렇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본다.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 문득, 삶도 사랑도 그..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7. 7. 19. 17:22
이 사람 “섬에서 났으니 섬으로 갈 수밖에요” 영원한 섬지기 박상건 주말마다 섬을 찾으며, 안 가면 왠지 허전해서 못 견디는 사람. 섬과 등대 이야기라면 술술 막힘이 없는 사람. 인터넷 매체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섬과 등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도시민의 섬문화·섬사랑 운동을..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2. 10. 29. 16:13
(사) 섬문화연구소는 올해로는 3회째 낙도분교 어린이를 초청해 서울문화체험단 행사를 치렀습니다. 가을에 2박3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전남 완도군 넙도 서리분교, 옹진군 삼목초등학교 장봉도분교, 옹진군 대청초등학교 소청분교 어린이와 선생님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멀리 옹진군 대..
섬과 등대여행/섬사람들 2008. 11. 1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