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칼럼] 레저저널리즘의 새 지평 열자
2004.08.03 by 한방울
서울여대 미디어취재보도 수업광경
2004.06.29 by 한방울
언론이 농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
2004.02.12 by 한방울
5.18 그 광주를 생각하며....
이제 오마이뉴스도 변해야 한다
이제는 <오마이뉴스>도 변해야 한다
2003.03.08 by 한방울
서울신문 2004-08-03 [자문위원 칼럼] 레저저널리즘의 새 지평 열자 박상건 서울여대 겸임교수 레저는 우리 삶의 실핏줄이다.찌든 육신의 노폐물을 여과하는 통로이다.그런 면에서 주5일 근무제는 아주 중요하다.방송 프라임타임 시간대가 바뀌고 종교계에도 변화가 이는 등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이 바뀌..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4. 8. 3. 09:47
386 '미디어 취재보도’ 박상건 선생님(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2004-06-29 대학내일/해피 실라버스 '미디어 취재보도’ 박상건 선생님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사제간 활발한 소통 미래 언론인 키운다 “선생님~~날 참 좋네요. 오늘따라 창가에 앉아서 그런지 너무 졸려 선생님 이야기가 아무것도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4. 6. 29. 13:57
언론이 농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 - - 농민시위만 있고 대안 없는 농업보도 허상만 농림부장관은 지난 1월30일 KBS, MBC, SBS 등을 방송3사 사장을 비롯 보도국장, 경제부장 전국부장 등을 전격 방문했다. 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광우병 등 가축질병 사태에 대한 방송의 보도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점을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4. 2. 12. 13:15
"모란이 뚝뚝 떨어져 가던 5월에/그보다 짙은 낭자한 피의 5월에/천 년 한을 통곡하는 너 빛부리 우리들의 고향,/두루미의 목통으로 부르고 싶은 땅이여/네가 흘린 피, 네가 흘린 눈물이/강으로 바다로 흐르지 않아서 아니라/너를 위해 죽은목숨, 너를 위해 바친 고난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광주여, 너를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4. 2. 12. 11:34
이제는 <오마이뉴스>도 변해야 한다 상호비방 위험수위, 잘못된 글쓰기 문화 바로잡아야 <오마이뉴스>는 대안언론의 한 장을 열었다. 우리 언론사의 한 획을 그은 것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마이뉴스>의 등장은 종이신문의 한계점을 노정하는 동시에 이를 부각하는 현상..
상호비방 위험수위, 잘못된 글쓰기 문화 바로잡아야 <오마이뉴스>는 대안언론의 한 장을 열었다. 우리 언론사의 한 획을 그은 것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마이뉴스>의 등장은 종이신문의 한계점을 노정하는 동시에 이를 부각하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나아가 종이신문의 변신..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3. 3. 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