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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첫시집 [포구의 아침]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by 한방울 2003. 5. 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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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바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시는지요?
제 아픔과 상처가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여 나왔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책은 그동안 네 권을 펴왔지만
등단 12년만의 첫시집이랍니다
어여삐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상건 드림.

* 혹시 시집이 필요하시면 주소를 알려주시면 정중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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