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의 첫 모습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요트들이 모인 이국적 풍경이다. 항구는 요트 체험과 해양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마리나하우스,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선착장, 어민들 생계 수단인 어선 정박지가 있다. 전곡항은 작은 어항이지만 전국 최초 레저를 테마로 한 시범 어항으로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면서 갯벌이 발달해 굴, 바지락 등 조개류가 풍부해 어장체험과 먹거리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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