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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울감에 길을 내어주지 말자~동해안 기행 고고씽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by 한방울 2020. 12. 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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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 노을바다(사진=섬문화연구소)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그러나 우울함에게 결코 길을 내주지 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히려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으로 삼는다면, 마음은 더 가볍고 내 영혼을 살찌울 것이다. 그렇게 나를 단련하고 반추하는 길은 여행만한 게 어디 있으랴.

 

http://www.sumlove.co.kr/newsView/isl202012220001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거진등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그러나 우울함에게 결코 길을 내주지 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히려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으로 삼는다면, 마음은 더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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