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2011.06.22 by 한방울
섬으로 가는 길은 애국하는 길이다
2010.04.28 by 한방울
겨울철 가볼만 한 섬과 바다, 도비도
2004.12.01 by 한방울
귀항하는 배... 쌓아둔 그물더미에서 포구를 바라보는 물새 누굴 기다리나 그물만 쌓아두고 연안부두에 나가 돌아오지 않은 주인장을 기다리는가 아니면 얼마 전 민박집에 왔다가 오도가도 소식 없는 그 이방인들의 얼굴들을 그리워하는가 물새의 기다림... 그 섬에 가고 싶다 그리움과 기다림이 물결..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6. 22. 15:49
우리에게 섬이란 무엇인가 관매도 노을풍경 섬으로 가는 길은 고향으로 가는 길 섬과 바다에는 인간의 숱한 기호들이 나부낀다.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물결 한 점 없는 바다이면 그 은빛비늘 바다 그대로 인간의 감성과 교감한다. 환경은 인간의 사고를 지배한다. 사고는 마..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10. 4. 28. 11:30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35] 가깝고 편안한 휴양섬, 도비도 전통 농어촌 포구는 도시민의 해방구 서울에서 도비도로 가는 길은 계속 서해바다 다리와 방조제를 넘는다. 그래서 나름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단 길이 7,310m에 달하는 국내 3번째 다리 서해대교를 지난다. 서해고속도로 송악 I.C에서..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12. 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