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공감-박상건의 섬이야기 ⑦ 인천 부도등대(도깨비섬)
2018.04.16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에게 삶을 묻다] 등대원의 지게
2013.07.08 by 한방울
등대로 가는 길(사진=박상건) 부도등대 전경(사진=박상건) 무인도 부도 선착장에 도착한 보급선(사진=박상건) [위클리공감-박상건의 섬이야기 ⑦ 인천 부도등대 물오리가 두둥실 낮잠 자는 도깨비섬 옹진군에 딸린 섬 가운데 유일하게 승용차로 건너갈 수 있는 면소재지의 섬이 영흥도다...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18. 4. 16. 16:56
가덕도 등대에 가면 3개의 지게가 있었다. 보급선(표지선)이 해안에 부식 등 물건 등을 내려두면 3명의 등대원들은 이 지게에 지고 산길을 타올랐다. 지금은 신항만 매립으로 승용차가 등대까지 가지만 저 지게를 보면 고단한 등대원의 삶에 고개를 숙이곤 했다 문득, 우리 가족도 세 식구..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3. 7. 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