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 촬영지 완도 소세포
2011.01.25 by 한방울
완도는 빙그레 웃을 ‘완(莞)’자와 섬 ‘도(島)’자를 쓴다. 김을 널어 말리는 발장을 만드는 왕골이라는 짚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왕골’이라는 단어 ‘완’자가 변해 완도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해남군에 소속된 남창과 달도라는 작은 섬을 건너면 완도대교. 여기서 왼쪽 길이 동부 해안도로이..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1. 2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