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인정하면 다냐? KBO 최수원 심판 퇴출요구 운동
KIA 팬클럽은 물론 각종 야구 사이트에서 어제(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KIA 팬클럽 등 야구팬들은 “오심 인정하면 다냐? KBO 징계수위 지켜보겠다”, “최수원 심판 퇴출시킵시다”, “명백한 실수”, “심판 오심 하나가 한 투수(양현종 7회 108구 승리요건 무산) 승도, 게임 승리의 분위기도, 한 팀의 순위(6위에서 7위 추락)도 바꿔놓았다”, “이제는 문제의 심판 퇴출에 나서야 한다”, “이 정도면 보이콧 수준이다” 등 격앙된 분위기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KBO 최수원 심판 영구제명” 촉구 사태로 이어졌다. 기사 원문보기 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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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