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나들이 떠나세~꽃구경 맛체험~축제여행
2019.03.22 by 한방울
미조항 멸치축제 현장 봄은 제주해협을 건너 남쪽바다를 낀 영호남 산과 들, 강과 바다를 건너 한반도를 상륙한다. 봄날 나들이 여행을 꿈꾼다면, 그 봄바람이 불어오는 영호남 축제 현장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맛과 멋을 동시에 만끽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호남 지역의 맞춤..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9. 3. 2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