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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2018.10.18 by 한방울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⑨ 이재무 시인의 ‘갈퀴’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흙도 가려울 때가 있다 씨앗이 썩어 싹이 되어 솟고 여린 뿌리 칭얼대며 품속 파고들 때 흙은 못 견디게 가려워 실실 웃으며 떡고물 같은 먼지 피워 올리는 것이다 눈 밝은 농부라면 ..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8. 10.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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