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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등대

  • 안전사고 예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유인등대 직원 철수라니?

    2022.11.22 by 한방울

  • [박상건 시인의 섬과 등대여행] <58> 진도군 맹골죽도등대

    2019.10.17 by 한방울

안전사고 예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유인등대 직원 철수라니?

안타깝다. 너무나 안타깝다. 여기저기서 국민들 불안하게 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이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때, 해양 안전사고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하는 등대에 근무하는 등대원들이 속속 철수 중이다. 정부는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유인등대 무인화를 추진하는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는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초기 대응은 참으로 엉뚱했는데 이 사고 현장을 체크할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방기했던 적이 있다. 죽도등대는 사고 해역으로부터 8㎞ 거리에 있다. 사고해역까지 배로 10분 거리다. 죽도 최고봉 85m 높이에 죽도 등대가 위치한다. 사통팔달 곶에 위치한다. 국제항로에서 인정하는 유서 깊은 등대인데 2009년 갑자기 무인화 됐다. 어촌계장들은 ..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22. 11. 22. 12:32

[박상건 시인의 섬과 등대여행] <58> 진도군 맹골죽도등대

서거차도노을(사진=섬문화연구소) 섬사람들의 애환・삶이 어려있는 곳, ‘맹골죽도’ 진도군 조도면 바다에는 178개 섬들이 새떼처럼 출렁인다. 이 중 맹골도는 맹골군도를 이루고 있는 가장 큰 섬이고 북쪽에 죽도가 있다. 진도에서 남서쪽으로 53㎞ 떨어진 맹골도 섬 면적은 1.73㎢, 해안선 길이는 5㎞이다. 맹골도는 맨 처음 ‘매음골도’라고 부르다가 뾰족한 바위가 많아 ‘골(骨)’자를 써서 맹골도로 불렀다. 맹골도 최고점은 132m이고 경사가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뤄져 있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며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했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섬에는 곰솔,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후박나무가 자생한다.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주로 멸치, 붕장..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19. 10. 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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