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눈 내리는 날 모닥불에 조개를 구우며’
2019.02.08 by 한방울
남한강 북한강 이마 맞대고 흐르는 양수리에서의 깨달음
2019.01.18 by 한방울
떠나가는 배~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 거냐
2019.01.11 by 한방울
도종환, '여백'-허공처럼 쓰다듬어주고 여백이 되어주는 삶
2018.12.31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16 나희덕, ‘빗방울, 빗방울’
2018.12.14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2018.12.07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⑫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2018.11.11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⑪정호승, ‘기쁨이 슬픔에게’
2018.11.02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