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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⑦ 나태주, ‘대숲 아래서’, ‘풀꽃’

    2018.10.05 by 한방울

  • 박상건 시인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① 도종환, ‘담쟁이’

    2017.10.10 by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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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사진=담양군 제공)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⑦ 나태주, ‘대숲 아래서’, ‘풀꽃’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기죽지 말구 꽃 피워봐” 1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다시 생각은 대숲을 몰고 대숲 아래 내 마음은 낙엽을 몬다. 2 밤새도록 댓잎에 별..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8. 10. 5. 15:18

박상건 시인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① 도종환, ‘담쟁이’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① 도종환, ‘담쟁이’ 절망을 넘어서는 푸른 생명력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알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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