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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이슬 털며 척박한 길 헤쳐 온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선생’

    2010.12.05 by 한방울

이슬 털며 척박한 길 헤쳐 온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선생’

이슬 털며 척박한 길 헤쳐 온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선생’ 박상건(언론학박사. 성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이웃과 함께 진실을 추구하는 글쓰기 지향 2010년 한해가 다 기울어가는 12월 5일의 길목에서 리영희 선생이 별세했다. 지난 11월 26일 밤 중환자실에서 위급함이 전해지면서 언론계에 ..

여행과 미디어/지성인과 대화 2010. 12. 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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