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에 명태가 돌아왔다~고성 앞바다서 200여 마리 포획
2018.04.17 by 한방울
자연산 명태(사진=강원도청 제공) 동해 바다에 명태가 돌아왔다 강원도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사업 더욱 탄력 받을 듯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에 명태 200여 마리가 대량으로 잡혔다. 이는 2006년 이후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대량 포획되어 어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
섬과 등대여행/동해안 2018. 4. 1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