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과 지중해 땅끝마을에 일출 상징물 동시에 세운다
2017.12.06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이야기 80] 호미곶 울기등대 1박2일여행
2015.07.20 by 한방울
국립등대박물관 가는 길
2013.04.18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여행] 목마와 숙녀~묵호등대
2013.04.01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기행- 감포 송대말등대
2012.11.29 by 한방울
일몰과 일출 명소 5곳
2010.12.14 by 한방울
겨울철 가볼만 한 섬과 바다, 도비도
2004.12.01 by 한방울
대서양 땅끝마을인 포르투갈 카보다로카 해안에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이베리아반도 울산 간절곶과 지중해 땅끝마을에 일출 상징물 세운다 해맞이 광장 난립 조형물 일제정비 후 새해부터 새롭게 여행객 맞아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간절곶과 세계적 해넘이 명소..
섬과 등대여행/세계의 섬 2017. 12. 6. 13:50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80] 등대에서 세상의 빛을 읽다국립등대박물관 언론인 초청 1박2일 등대여행 ▲ 호미곶 등대에서 장기곶에서 호미곶으로 명칭 변경을 주도했던 영일호미수회장 서상은 회장과 투어 참석 언론인 ⓒ 박상건 해양수산부 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이사장 박찬재)와 ..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5. 7. 20. 15:52
포항으로 떠나는 첫차를 기다립니다 집에서 새벽4시에 첫 시내버스를 타고 터미널을 도착해 새벽공기와 키스를 즐기다갸 대합실에서 다시 첫차를 기다립니다 포항 첫차는 다른 코스와 달리 6시부터이고 동서울은 더 늦은 7시부터입니다 첫차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출발해도 간신..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3. 4. 18. 05:49
…… 등대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중에서) 묵호등대 꼭 가보세요 논골담길을 따라 등대에 이르고 다시 내려오는 길 등대카페에 이 시가 있더군요 다시, 묵호 앞바다 감상하..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3. 4. 1. 18:04
감포항 북단에 자리 잡은 송대말등대 주소지는 경북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588-3번지. 감포(甘浦)라는 명칭은 지형이 甘자 모양으로 생겼고, 감은사가 있는 포구라 하여 감은포라 부르다가 음이 축약되어 감포라고 칭하게 되었다. 송대말(松臺末)은 글자 그대로‘소나무가 펼쳐진 끝자락..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11. 29. 14:27
[박상건의 섬 이야기] 일몰과 일출 명소 5곳 Q: 섬문화연구소 박상건 소장, 연결됐습니다.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섬과 바다 5곳을 소개해주신다고요? - 예. 12월은 조용히 한해를 뒤돌아보며 정리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해 꿈을 설계하는 시긴데요. 그래서 서해 3대 낙조로 일컬어지는 석모도, 안면도,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0. 12. 14. 10:22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35] 가깝고 편안한 휴양섬, 도비도 전통 농어촌 포구는 도시민의 해방구 서울에서 도비도로 가는 길은 계속 서해바다 다리와 방조제를 넘는다. 그래서 나름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단 길이 7,310m에 달하는 국내 3번째 다리 서해대교를 지난다. 서해고속도로 송악 I.C에서..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04. 12. 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