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2] - 난지도②
2010.04.18 by 한방울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2] - 난지도② 쓰레기 섬에 살던 넝마주이 삶 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장) 난지도 사람들은 처음에는 땅콩과 귀리 농사로 생계를 꾸렸다. 그러다가 쓰레기가 밀려오면서 쓰레기 줍는 넝마주이 인생으로 탈바꿈했다. 급속한 산업화 바람으로 잠실과 상계동 등 소규모 매..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4. 1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