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등대지기, 우리시대 희망지기 강용정 이송균 소장
2019.01.02 by 한방울
[위클리공감-박상건의 섬 이야기] ⑪ 하늘로 오를 날 꿈꾸는 백령도
2018.06.21 by 한방울
[전원생활] 우리가 알지 못한 등대이야기(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2013.07.30 by 한방울
우도 등대 아래 해녀
2011.08.13 by 한방울
떠나가는 배
2011.06.16 by 한방울
우도
2011.04.08 by 한방울
마지막 근무지 가사도 등대에서 강용정 소장 한 평생 등대를 밝혀온 ‘전설의 등대지기’ 등대에 몸바친 30년 이송균, 은퇴 후 변치 않은 등대사랑 강용정 소설가 앤 라모트는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전설적인 그룹 너바나 리드싱어 커트 코베인은 “태양이 사라..
섬과 등대여행/섬사람들 2019. 1. 2. 09:28
백령도에서 인천항으로 떠나는 여객선(사진=박상건) [위클리공감-박상건의 섬 이야기] ⑪ 백령도 크고 흰 날개 퍼득여 하늘로 오를 날, 올 것이다 서해 5도는 북으로부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순으로 5개 섬을 일컫는다. 서해 5도 중 가장 큰 섬이면서 최북단 섬인 백령도 ..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18. 6. 21. 13:22
<전원생활> 2013년 8월호 우리가 알지 못한 등대이야기 글, 사진: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장)
여행과 미디어/섬여행과 책 2013. 7. 30. 17:53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8㎞ 해상에 떠 있습니다. 섬 모양새가 마치 드러누운 소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올레길 코스이기도 한 우도의 최정상은 우도봉인데 이곳에 100년의 세월을 버텨낸 등대가 우뚝 서 있습니다. 굴곡 많은 해안선만큼이나 곡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1906년 일본은 성..
섬과 등대여행/제주도 2011. 8. 13. 10:19
떠나가는 배를 바라보면 떠나가는 뱃전에 파도가 치면 떠나보내는 포말을 보면 괜스레 눈물 난다 따나기 위해 만나는가 만나기 위해 떠나는가 포구에서 포구로 오늘도 떠나가기를 반복하는 저 여객선.... 문득 1930년대 박용철 시인의 시 한편이 새천년에들어서까지 여행자의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무..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1. 6. 16. 17:25
우도는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면 소재지 섬이다.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8㎞ 해상에 떠 있다. 섬의 높이는 대부분 30m 이내로 구릉지와 평지로 이뤄져 있다. 바다에서는 고등어, 갈치, 전복이 많이 잡힌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 우도는 섬 모양새가 드러누운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4. 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