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신의주까지 오가던 ‘국도 1호선’에서 통일염원
2019.04.05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30 송종찬, ‘국도 1호선’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오가던 ‘국도 1호선’에서 통일을 염원 목포에서 신의주 939킬로미터 차로는 너덧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 갈 수 없는 국경이 거기까지라는데 압록강이 내다보이는 집안시 묘향각에서 스쳐 지나쳤던 그대 그날이 ..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9. 4. 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