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5] - 선유도 ②
2010.04.29 by 한방울
도심 강변에서 고향 길 미루나무를 만나다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5] - 선유도 ② 고향 강둑 걷듯이 봄날 한강변을 걸으며.... 선유도에는 높고 낮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가면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크게는 언덕 위를 지나며 한강과 서울의 전망을 즐길 수 ..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4. 2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