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교수 등 <한국기자협회보> 2010년 새 필진
2010.01.27 by 한방울
신문위기론, “NIE활성화·세제혜택 등 선진국 사례 본보기 삼아야”
2009.05.14 by 한방울
일본신문과 교사들이 주도한 신문읽기 붐
2009.04.01 by 한방울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2008.05.16 by 한방울
서민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2008.01.10 by 한방울
박상건 교수(사진) 등 분야별 4명이 2010년 1년간 한국기자협회 발행< 한국기자협회보> 칼럼을 집필합니다. <기자협회보> 관련기사 기자협회보가 달라집니다 2010년 01월 26일 (화) 22:42:11 한국기자협회 webmaster@journalist.or.kr 기자협회보가 2010년을 맞아 2월3일자부터 ‘언론다시보기’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10. 1. 27. 10:38
* 제가 이 좌담회에 참석한 관계로 기자협회보에 실린 기사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 8일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위기의 신문산업 해법 모색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민왕기 기자 “NIE활성화·세제혜택 등 선진국 사례 본보기 삼아야” 위기의 신문산업 (4)특별좌담-해결..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5. 14. 15:00
일본신문과 교사들이 주도한 신문읽기 붐 [경기일보 2008-8-7]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일본 고치현에서는 1천여명의 전국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NIE(신문활용교육) 전국대회가 열렸다. 고치현은 산지가 80%에 달하고 일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인구 80만명에 불과하다. 이 지역의 일간지 고치..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4. 1. 09:33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박상건(전 한국기자협회 자정운동특별추진위원장. 언론학박사) 기자란 무엇인가. 기록하는 사람이다. 기자(記者)에 굳이 ‘놈 자(者)를 쓰는 깊은 뜻은 “모든 영역, 즉 잡다한 일을 하고 이를 기록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상사와 세상 사람의 문제를 포괄하..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8. 5. 16. 13:25
요즈음 신문은 예전보다 두툼해졌지만 감동은 덜하다. 그 시절 4면이나 8면짜리 신문 잉크 냄새에는 휴머니즘이 묻어났다. 사노라면 힘든 여정, 자아를 잊어버리곤 한다. 그때 문득 글 한구절을 만나 생각을 고쳐 세운다.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예술은 길고 인..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8. 1. 1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