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18] - 뚝섬① 조선 임금의 사냥터
시민공원이 된 조선 임금의 사냥터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18] - 뚝섬①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pass386@hanmail.net 뚝섬은 임금의 사냥터였을 정도로 나무가 많은 섬이었다. 군사훈련장으로 쓰였던 뚝섬에 임금이 사냥을 나오면, 그 상징인 독기(纛旗 ; 소꼬리나 꿩꽁지로 장식한 큰 깃발)를 꽂았고,..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6. 2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