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뱃사공이 되어~
2010.11.10 by 한방울
아주 오래 전 사진이네요~ 송수권 선생님 집필실 앞 섬진강입니다 모처럼 뱃사공이 되어 삿대질을 해봅니다 이 사진을 찍어준 이진영 시인은 스님이 되어 산사로 들어갔고... 함께 사진 찍으며 미소 짓던 공주의 나태주 선생님 목포의 허형만 선생님도 보고 잡고 가을이 깊어가니 저마다를 호명하며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0. 11. 1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