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여행하며 일손 돕는 ‘섬 여행탐사단 1기’ 모집 섬문화연구소 3월부터 덕적도에서 청년프로젝트 20년째 섬과 등대에서 섬사랑 시인학교를 개최해온 섬문화연구소(소장 박상건)는 3월부터 청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를 펼친다. 국내외 청소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섬마을 ..

여행과 미디어/섬여행 캠프 2016. 2. 21. 11:40

2016년 1월 30일(왜 섬에 가는가?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설법 커뮤니케이션이란? 글과 스피치의 품격)

여행과 미디어/지성인과 대화 2016. 1. 31. 12:36

강의 명칭 : 1)박상건의 글쓰기학교 2) 박상건의 섬여행학교 강의 내용 : 1)체험 중심 실용 글쓰기 2) 여행 치유를 통한 글쓰기 강사 : 박상건(시인, 여행작가, 언론인, 언론학교수) 자세한 강사 프로필 활동내역은 [박상건]을 검색하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강좌 : 문학 글쓰기(등단), 미디..

섬과 문학기행/섬사랑시인학교 2015. 11. 11. 18:34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80] 등대에서 세상의 빛을 읽다국립등대박물관 언론인 초청 1박2일 등대여행 ▲ 호미곶 등대에서 장기곶에서 호미곶으로 명칭 변경을 주도했던 영일호미수회장 서상은 회장과 투어 참석 언론인 ⓒ 박상건 해양수산부 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이사장 박찬재)와 ..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5. 7. 20. 15:52

이 바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일까? 남해와 서해와 동해가 서로 다른 물빛으로 웃고 울듯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오묘한 일이다 자연은 불혹의 인생까지 텍스트를 준다 그 후 서른 해 동안은 그 텍스트에 주석을 달게 한다 쇼펜하우어 생각이다 주석을 다 달고 달관한 듯한 세월에 우..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4. 12. 15. 13:32

시절이 수상하다 아직도 아이들은 깊은 물 속에서 엄마를 부르고 아빠를 부르고 친구의 핸드폰을 빌려 남긴 음성이 살아 있는 자를 감동케 한다 살아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한다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정말 사랑해 정말 미안해 바다로 가고 싶지만 아래 저래 이도 여의치 못하다 아이..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4. 5. 28. 12:20

국도1.2호선 기점(일본 영사관) 기념비를 찾았다~ 1호선은 목포에서 신의주까지인데 현재는 판문점에서 끊겼다~ 2호선은 목포와 경남 부산을 잇는 동서연결 국도인데 목포와 신안 간 압해대교가 이어져 현재는 신안이 기점이다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4. 4. 12. 11:45

목포에 가면 갓바위가 있다. 갓바위는 해식작용과 기계적, 풍화작용의 영향으로 암석이 어떻게 해식, 풍화되어 가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고 자연학습장이나 관광적 가치가 매우 크다. 갓바위는 옛부터 입암반조(笠岩返照 - 저녁노을 물든 갓바위의 풍경)라 하여 ..

섬과 등대여행/남해안 2014. 1. 2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