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아이들아
2014.04.24 by 한방울
아이들아, 한줄기 빛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미안하다 어른들 말 믿고 한치의 의심 없이 한결같이 기다렸는데 아이들아, 끝내 너희의 믿음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남은 생애 누군가에게 꼭, 한번은 한줄기 빛이 되라며, 영혼의 불빛으로 파도치는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4. 4. 24. 11:11